농촌재능나눔>커뮤니티>활동후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메뉴로 바로가기

활동후기

"바쁜 영농철이지만 배움을 꺾을 수 있나요" 상세페이지

제목, 작성자, 작성일 내용, 파일 정보를 제공합니다.

바쁜 영농철이지만 배움을 꺾을 수 있나요

  • 작성자박광훈
  • 등록일2016-04-27
  • 조회수9591

 

2016년    4월     26일(화)      맑음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영농 준비에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뿐 것이 요즘 농촌의 현실이다

매주 화요일은 영주시  안정지역 주민들을 모시고 생활민화그리기를 실시하고 있는데  오늘부터는  면사무소가 아닌 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을 하기로 장소가 변경되었다

요즘에는 저녁 7시라고 해도 아직  논.밭에서 일을 하고 있을 정도로  해가 길어져서 교육장으로 오시는분들도 허겁 지겁 씼지도,  저녁식사도 하지 못하고  올 것 같아 송구스럽다

농촌 교육이 영농 비수기에 실시되면 좋으련만  현실적으로 정산 등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어  지금 시기에 실시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오늘도 지각을 해 가면서 교육장으로 찾아 오시는 주민들을  대하면서 이 분들에게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식견을 가지도록 열심히 지도하고 우리의 재능을  아낌없이 전해 드리자고 엄무선강사에게 일러 준다

민화그리기를 통해 인지 능력 향상으로 치매를 예방하고  우리의 전통문화를 접해 봄으로써  문화 사각지대라는 오명을 씼어 내고 농촌에서도 다양한  문화 향유를 할 수 있음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주어 이를 통해 지역 공동체 형성과  조그마한 소득 창출의 기회라도 만들어 보자는 취지가 퇴색되지 않았으면 한다

영농에 심신이 지친 가운데도 교육장으로 찾아 오신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 






 

이전,다음 게시물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전글 영주시와 청하요양병원이 함께하는 의료재능나눔 무료순회진료
다음글 제1회 동네방네 잔칫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