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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 봉사활동을 다녀온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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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개야도를 다녀온후 두번째로 가는 섬마을 어르신 장수사진과 함께 이미용, 이혈, 메이크업, 맛사지를 통하여 어르신들의 즐거워하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생각하니 마음이 저절로 기대되고 설레이는 가운데 뱃길를 가르며 여러 생각에 잠겨서 선유도에 도착했습니다. 선유도에 도착하자 마을 이장님으로 부터 안내를 받고 이모양 저 모양으로 봉사하는 가운데 우리 봉사단들이 어르신들을 기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르신들이 우리를 기쁘고 즐겁게 해주시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르신들은 우리들의 작은 손길을 너무 기뻐해주시고 감사해하며 우리들의 손을 꼭 잡고 언제까지나 놓지 않으려는듯이 정을 나누어을 주셨습니다.. 이번 봉사를 통해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나의 부모님과 또한 나의 미래까지라도 생각해 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 얼마나 아름답고 따뜻하고 소외된 세상에 소망이 되는지를... 선유도 어르신들 항상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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