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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다랭이 마을 벽화 그리기, 바래길 상징 조형물 재능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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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요일 부터 목요일 까지 남해를 다녀 왔습니다. 원래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재능 기부를 하지만 장마 전선이 올라 온다고 해서 평일에 다녀 왔습니다. 남해안에 생긴 바래길에 세울 상징 조형물 디자인을 재능 기부 하였습니다. 남해안의 자랑인 죽방 멸치와 다랭이 논,과 파도에 씻겨 반짝 거리는 조약돌을 형상화 하여 디자인 해 보았습니다. 선택은 담당자의 몫이긴 하지만 제 나름대로는 맘에 듭니다. 두번째는 다랭이 마을...워낙 유명한 곳이라 설명이 필요 없는 곳이긴 하지만 다랭이 마을 주민이 설립한 다랭이 팜 영농조합을 좀 알릴수 있는 홍보성 벽화... 그러면서도 다랭이 마을에 어울리는 그림을 원해서 이번에 재능 기부로 해 주었습니다. 바래길 운영 위원회에서 설명회를 마치고 바로 다랭이 마을로 이동... 시간 절약도 하고 효율적인 시간 배정이였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 하느라 길에서 버린 시간이 길긴 하였지만 모처럼의 장거리 버스 여행도 나름 즐거웠습니다. 이번에 다랭이 마을은 준비가 미흡하여 다하진 못하고 다음에 추가 재능기부 하기로 하였습니다. 박 앤드 윤 공공미술 연구소 박 병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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