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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후기

"소라면 관기리를 다녀와서"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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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면 관기리를 다녀와서

  • 작성자오우식
  • 등록일2012-07-24
  • 조회수14522
7월 26일이면 색깔있는 마을 현장 포럼이 열린다. 사전 답사의 의미도 있지만
미리 간단한 교육과 인터뷰가 필요할 것같아 아침일찍 비행기를 타고 공항에 내려서
택시로 이동했다. 마을에 들어서자 이장님과 동네 어르신들이 15명 정도 미리 나오셨다.
과거에 우리가 자라던 농촌과 별반차이가 없었다. 먼저 인사를 드리고 이장님께서
농림수산식품부 의뢰로 전문가가 왔다는 소개를 간단히 하셨다. 저는 먼저 내가 이 마을에
온 목적과 그와관련하여 이 마을이 정부의 색깔있는 마을 만들기 전남지역 대표마을 이라는
얘기를 하면서 그 분들이 관심을 기울이도록 했다. 상관마을의 옛날 얘기부터 이런 저런
얘기를 들으면서 게속 코멘트를 해 나아갔다. 좋은 아이디어들도 나왔다. 오늘은 본론을 들어가기
전에 준비하라는 의미를 덧붙였다. 얘기가 나올 때마다 그런 자원들을 어떻게 발굴하고 가꾸어서
우리마을을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 것인가 대해 어르신들의 의지와 뜻이 모아져야 이 운동의 성과가
도출될 수있음을 알려주는데 목적이 있었다. 
26일 본론에 들어가서 토론과 워크숍을 진행할 때 좋은 아이디어를 많이 만들기 위해서는 사전에
두세번 자체미팅을 가져달라고 모든 분들께 부탁과 약속을 하고 돌아왔다.
아마 사전 교육이 되었을 테니 본 워크숍에서 좋은 결과물이 나오리라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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