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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세상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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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마을에는 불편을 감수하고 있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것은 바로 병원과의 거리 때문에 의료 복지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읍내에서 한두 시간 떨어진 농어촌 마을에서 돋보기라도 하나 맞추려 하면 여간 성가신 일이 아니다. 하루 일과를 모두 접어 둔 채 읍내로 나가야 비로소 내 눈에 맞는 돋보기를 맞출 수 있는데 농촌에서 하루 일손을 놓는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우리는 이러한 농어촌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드리고자 브라이트 운동을 펼쳤다. 무료로 시력을 검사해 드리고 돋보기를 맞춰드리는 것이 바로 브라이트 운동이다. 경북 구미시 산동면 백현리 마을회관에 자리를 잡고 지역 주민 40여명에게 무료로 돋보기를 증정해 드렸다. 마을회관을 찾아오신 어르신들은 그동안 안경점이나 안과가 멀어 시력에 맞지 않는 돋보기를 착용하시거나, 돋보기 없이 불편을 감수하고 계신 분들이 많았다. 도심에서 이곳까지 찾아와 돋보기를 맞춰주어 너무나도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셨다. 돋보기 하나로 너무나도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진작 찾아뵙지 못한 것이 후회되었다. 또한 재능기부 활동으로 이렇게 마음이 따뜻해지는 줄 알았더라면 조금 더 빨리 스마일재능뱅크에 재능기부자로 등록을 할 것을 그랬다며 소감을 전했다. 우리는 앞으로도 많은 농어촌마을 주민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브라이트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농어촌 마을 주민들 모두 밝은 세상을 볼 수 있을때까지 우리의 재능기부 활동은 계속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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