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18일 강화군 교동면 난정리마을 농어촌재능기부 토탈봉사활동을통해 행복한 사랑나눔을 하고왔습니다.
|
|---|
|
10월18일 강화군 교동면 난정리마을 농어촌재능기부 토탈봉사활동을 통해 행복한 사랑 나눔을 하고 왔습니다. 아침 7시부터 서둘러 강화 군청으로 20명의 봉사자들을 집합시켜 8시에 군청에서 교동으로 출발했다 교동 난정리 마을을 답사 하면서 차운행하는 키로를 체크해보니 1대10,000원 예산을 잡은 것이 너무 작았다. 그것도 다 전문봉사를 해야 하기에 각자 차에 물건을 실고 가야 하는데 말이다. 그래서 군청 주민 지원실에 차량 요청을 했더니 장후리 선착장까지 봉고 차량 지원을 해주었다. 그렇게 우리 봉사자들 차 3대까지 4대로 움직여서 교동면에 도착하니 교동면에서도 차량 대기를 해줘 불편없이 교동 면무소에 도착했다. 면사무소에 도착하니 재능 기부 받을 난정1,2리마을 이장님들, 노인회장님들, 동산리마을 이장님, 노인회장님들, 김영란 난정보건지소장까지 환영을 나왔다, 9시에 18일,25일에 교동면 난정리 마을과 동산리 마을에 효율적이고 협조적이며 책임감있게 재능 나눔 봉사를 하기 위해 교동면 총 책임자인 김익형 면장과 강화나눔연합봉사단 총괄 책임자 회장인 나와 교동면 봉사 협약식을 나눴다, 협약식을 마치고10시부터 도배 팀은 도배를 시작할 명점순(82세)할머니댁으로 떠났고 전기,보일러팀은 김병숙할머니(75세)전귀량할머니(75세)로 떠나고 나머지 팀은 난정 2리 마을회관에서 어르신들에게 발마사지, 전신 약손마사지로 아픈다리, 몸을 풀어드리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 위주로 머리 커트,염색,파마를 해드렸다. 또 귀가 잘 안들려 고생하는 어르신들은 청력무료 검사를 해드리고 있는 동안 한쪽에서 우리 봉사단들이 점심을 카레라이스를 하기 위해 장을 봐 온 것을 다듬고 음식을 만들었다. 강화는 농사가 주업이기때문에 지금은 한참 벼베기철이라 눈코 뜰새없이 바쁜 시기다. 어르신들 말이 비자루라도 쓸 수 있으면 일꾼으로 써야 하는 때이기에 파스붙이고 진통제를 먹으면서 아픈다리를 질질 끌고 일을 하고 있다고 하신다는 말에 눈물이 핑돈다. 그래서 우리 봉사단은 점심 사먹는 돈으로 힘들게 오신 어르신들에게 우리가 힘들어도 점심을 만들어 대접도하고 봉사자들도 같이 먹자는 취지로 점심을 준비 하게 되었다. 그 취지에 감동한 우리 봉사단원인 강화섬 김치회사 사장님은 어르신들이 김치만들 새도 없으니 배추 김치, 갓 김치를 후원해주시고 또 우리 봉사 단원이신 강화 군수 부인이신 이인헌 여사님께서 바쁜 일정을 접어두고 예전에 식당 경영하시던 실력을 발휘하셔서 봉사자들과 수월하게 멋지게 푸짐한 잔치 상같은 점심을 준비해 차렸다. 얼마나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던지 모두 점심 식사를 같이 나눈 주민들이 무려 70여명이나 되었다. 그 뿐이랴 위암 수술을 하셔서 건강이 안좋으신 강화군 자원봉사센타장인 권영찬 소장님도 팔을 걷어 붙이고 장판을 까는데 같이 힘을 보태고 이장님과 면 직원들도 같이 냉장고를 옮겨주는 등 자신이 갖고 있는 모든 것을 내놓고 뜨거운 협조을 아끼지 않는 모습에 감동을 했다. 오전에는 난정 2리 마을회관에서 봉사를 하고 점심을 먹은 뒤에 난정1리 마을회관으로 옮겨 어르신들에게 토탈 봉사를 해드리고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커피,음료수 과자, 사탕,비타500 등 간식을 준비해 대접을했더니 감동받은 어르신들이 자기가 딴사과라고 몇개를 들고 오시고 자신이 만드신 고구마 녹말 가루로 묵을 써오셨다. 오후 5시가 넘어 막 배를 놓칠정도로 우리 봉사자들이 비지땀을 흘리면서 난정1,2 리마을 두 군데에서 재능 기부 봉사받은 사람이 무려 90여명이 넘었다 이렇게 힘들고 어려웠지만 우리들의 작은 수고가 오병이여의 기적을 일으켰다는 뿌듯함과 행복감이 다음 재능 기부 받을 동산리 마을을 답사 할 계획으로 머리 속이 온통 들떠 있는 내자신과 우리 나눔 연합봉사단 봉사자들 참 멋지다. 이렇게 마음껏 재능 기부를 할 수 있도록 후원해주신 농림 수산 식품부, 농어촌 공사, 한국마사회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
| 이전글 | 고창군 해리면 무장리 태풍피해 복구작업 |
|---|---|
| 다음글 | 10월11일 교동면 난정리마을에 재능 기부 봉사를위한 사전답사를 다녀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