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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재능기부 봉사를 하면서 자부심이 생겼어요./ 박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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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Fragment--> 나는 교회와 집밖에 몰랐던 사람이 우울증으로 더 패쇄된 삶을 살다가 지인의소개로 봉사활동을 같이 다니면서 그렇게 힘들었던 우울증 증세도 없어지고 내 자신의 재능도 개발되는 것 같다.그리고 내가 이렇게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신이 나고 행복했다. 우리 강화나눔연합봉사단은 일인 다 역하는 봉사자들도 많다. 처음에는 잘 할 수 있을까? 하고 망설였는데 우리 선생님의 격려로 더욱이 이번처럼 차편이 불편한 도서벽지인 교동면, 삼산면에는 요새는 시골에 사는 노인이라고 안 짤르면 안 짤르지 아무에게나 머리를 맡기지 않는다. 교동면 난정리 마을에서는 할머니들이 어디서 미장원 하냐? 미용한지 얼마나 되었냐? 그래서 할머니 저희는 그냥 봉사 하는 것이니 돈은 안주셔도 되요. 하고 또 삼산면 매음리 마을에서는 할아버지 머리를 커트를 하고 염색해드렸더니 노인들이 주는 돈은 안 받았지만 마음만은 내가 베푼 재능 기부의 가치를 인정 해주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나를 이렇게 멋진 봉사자자로 재능 기부를 할수있도록 이끌어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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