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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횡성 한방 무료 진료 봉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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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Fragment-->강원도 횡성에 4박5일 동안 재능기부 봉사를 하였습니다. 경희대 한의대 나사봉사단의 훌륭한 예비 한의사분들과 함께 봉사를 하였습니다. 첫날부터 어르신 분들은 그 동안 아팠던 부분을 말씀해 주시려 저희를 찾아오셨고, 한여름 강원도 횡성의 날씨는 아주 무더웠지만 저희의 봉사 의지는 여기까지 진료를 받으시러 오신 어르신 분들을 보며 더욱 활기차게 봉사를 했습니다. 저희의 재능 기부는 한방진료와 약을 제조해드리고 안내를 하고 접수를 하는 등의 봉사를 하였습니다. 봉사를 하면서 저희는 점점 어르신 분들과 정이 들었고, 어르신 분들은 그저 고맙다는 말만 계속 반복하셨습니다. 저희는 어르신 분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었고, 다음날엔 더욱 반갑게 인사를 하고 성실히 진료 봉사를 하였습니다.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만은 행복으로 가득차서 저희가 힐링을 받는듯 한 느낌이었습니다. 마지막 날은 어르신 분들이 가시면서 많은 아쉬움을 남겨주셨고, 내년에도 다시 와달라는 부탁을 들으며 확신할 순 없었지만 만약 다시 재능기부 봉사를 할수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꼭 오겠다는 말씀을 드렸고, 내년에도 볼수있기를 바라는 어르신 분들의 마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저는 봉사를 하는 내내 지금까지 느꼈던 봉사와는 다른 뿌듯함을 느꼈고, 어르신 분들을 어떻게 대해야하는 건지를 알았고, 어르신 분들의 정을 다시금 느낀 의미 있고 재미있던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강원도 횡성에서 재능 기부 봉사를 할수있다면 저는 꼭 다시 참여를 해서 어르신 분들과의 약속을 지키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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