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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면 난정리,서한리 삼산면석모리, 매음리,하리재능기부 자원봉사/ ‘여보 나를 기다리고 내 손길을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너무 행복해요.’ 박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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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재희 회장님을 만나 재능 기부 봉사활동을 하면서 우울증도 치료되고 나이 60에 제2의 황금기를 살고 있답니다. 처음에는 봉사 활동은 시간이 있는 사람이 하는가보다 하고 교회에서 봉사가 최고인줄 알았는데 주재희 회장님을 만나고부터 교회 밖에 어려운 사람이 더 많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매주 화요일, 금요일에 치매노인들과 정신 질환 장애인들에게 발마사지 등 전신마사지 해드리면서 또 미용봉사를 하면서 한사람의 봉사자가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나보다 더 건강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을 때 내 존재 가치가 얼마나 커지던지 내 생활이 얼마 행복한지 남편에게 “여보 나를 기다리고 내 손길을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너무 행복해요.”라고 자랑을 하곤 한답니다. 작년부터 농어촌재능기부 봉사로 교동면, 삼산면, 서도면에 사시는 힘들고 아프신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약손마사지, 이 미용 봉사를 하면서 내가 해 줄 수 있는 재능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모른답니다. 그 전에는 우울증으로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겁이 나 기피하는 버릇이 있었는데 재능 기부 봉사로 어르신들을 하도 만나다 보니 나도 모르게 우울증도 치료가 되고 도리어 적극적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봉사자가 되었답니다. 재능기부 활동을 하고 나서야 노인들의 특성도 잘 이해하게 되었고 혼자 살겠다고 하시는 시어머니를 같이 사시자고 모셔 왔답니다. 처음에는 젊어서도 같이 못살았던 시어머니나 나나 서로 어색하고 부담되었지만 점차적으로 같이 나이 먹어가는 노인이라는 공통점에 서로 수긍을 했고 시어머니 머리도 짤라 드리고 염색도 해드리며 같이 살아가는 놀라운 내 생활의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답니다. 시어머니 역시 내가 밖에서 봉사 활동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시며 더 늙기 전에 열심히 하라고 격려해주셔서 이제는 내가 찾아다니는 방문 요양사 활동을 해 용돈도 벌고 있답니다. 그리고 교동면이나 삼산면으로 재능기부 봉사를 갈 때는 휴가를 모아 그 휴가를 재능 기부 활동에 활용하고 있답니다. 남들은 나보고 봉사에 미쳤다고 하지만 저희 가족은 건강도 좋아지고 90이 넘은 시어머니와 함께 사는 저를 보고 봉사하길 잘했다고 칭찬을 한답니다. 제가 재능 기부봉사 활동을 안했더라면 이런 행복한 제2의 황금기를 살 수 있었을까 싶어요. 저를 보고 혹 삶이 우울하거나 인생의 권태기로 힘들어 하는 분들이 있다면 여러분들에 잠자고 있는 재능을 개발해서 나처럼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그럼 인생의 삶이 바뀌고 행복해진다고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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