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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면난정리,동산리 삼산면석모리,하리마을 재능기부봉사/재능 기부는 나의 인생의 에너지이고 내삶의 전부다. 김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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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다니다가 나이가 들어 쉬다보니 너무 심심해 여성복지회관의 경락반 수업에서 주재희 선생님을 만나 봉사 활동을 하게 되어 내 삶의 전부가 되었다. 사람들이 봉사도 중독증이 있다더니 정말 그런가보다 하루라도 봉사를 안가면 왜 안가나? 하고 얼마나 기다려지는지 내 자신이 생각해도 웃음이 나온다. 봉사자들이라면 느낀 것이지만 내 나이도 많다고 생각했는데 마을 회관에 노인들에게 봉사하러 가보면 난 아직 젊은이에 들어가는 것도 기분이 좋다. 처음에는 발마사지를 했는데 선생님께서 미용봉사로 머리 염색을 담당하라고 해서 많이 서틀러 한사람을 30분씩 염색을 했는데 얼마나 많이 염색을 했는지 이젠 10분이면 한사람을 염색하는 염색 전문가가 되었다. 작년에 농어촌 재능기부 받은 교동면 난정리, 동산마을은 홍보가 되어서 그런지우리 봉사단이 오길 눈 빠지게 기다렸다며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염색하겠다고 줄을 서서 기다렸다. 두 사람 세 사람이 염색을 했는데도 많이 염색을 해서 팔이 마비가 될 정도로 아파왔다. 그래서 다음에는 가지 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눈치를 챈 선생님께서. 어깨를 고쳐 주셔서 얼마나 감사하던지 그래서 또 다시 삼산면까지 봉사하러 갈 수 밖에 없었다. 하여간 우리 선생님은 제자들을 얼마나 사랑하던지 또 봉사자를 얼마나 귀하게 여기시는지 나이를 떠나서 선생님때문에 내가 자원봉사를 하게 되었고 작년에는 봉사 열심히 했다고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셔서 인천시장 상장까지 받아 자식들에게도 자랑스런 엄마가 되었다.. 이렇게 내 작은 수고로 다른 사람에게 사랑의 나눔이 되어 보람있는 하루를 보내고 또 봉사하는 하루하루가 내 삶의 에너지가 되어 나를 젊게 살게 해주었다.. 이렇게 신나게 즐겁게 봉사를 할 수 있도록 나를 이끌어주신 우리 봉사단 회장님이시고 스승이신 주재희 선생님과 우리봉사단이 열심히 재능기부를 할 수 있도록 지원을해주신 한국 농어촌 공사에게 감사한 마음이 전달되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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