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artFragment-->
어제 저희봉사단 재능나눔토탈봉사소식으로 인사올립니다.
오월의 첫 날 근로자의 날로 직장인들이 대부분 다 쉰다는데 봉사도 노동이니까 쉬어하나 ?하고 잠시 생각 해 보았고 영세한 자영업자들과 하루 벌어 먹고 사는 서민들에게는 근로자의날 휴일은 사치란 소리에 마음이 아팠네요.
하지만 사랑나눔은 공휴일에 더 활성화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휴일과 상관없이16명의 강화나눔 연합봉사 단원들과 하점면 망월2리 경노당에서 최고령 노인, 독거노인 중심으로 약손마사지,이미용, 우리춤과 맛있는 소고기 카레라이스로 점심을 대접하면서 즐겁게 토탈 재능나눔을 하고 왔답니다.
IMF보다 더 힘들다는 요즘에 점심 한끼 대접 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지만 맛있는 카레라이스는 노인들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고 봉사자들이 사먹는 점심 값으로 많은 노인들에게 경로효친하는 마음으로 점심 한끼 함께 나눌 수 있어 운영자들의 후원과 봉사자들의 수고로 3년째 실천을 하고 있답니다.
3년전에 망월1리 마을 토탈봉사로 식사 나눔을 시작해서 그런지 어르신들이 자식 기다리듯 이제나 저제나 우리를 언제 찾아 주나 목 빼고 기다렸다며 얼마나 반가워하시던지...,
올해 90이시라며 나 죽기전에 또 올거지? 하며 '내 손잡고 조르시는 할머니를 보면서
우리의 지속적인 재능나눔의 수고가 행복한 노인 케어가 되었구나' 하는 보람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