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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후기

"청운대학교 관광경영학과학생들의 재능나눔사업후기11-중촌마을"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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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학교 관광경영학과학생들의 재능나눔사업후기11-중촌마을

  • 작성자손선미
  • 등록일2014-11-24
  • 조회수10364
중촌마을
이경훈유재환, 엄윤희, 안영선 
 
1. 마을소개
 
중촌마을은 충남 홍성군 서부면 이호리에 위치한 마을이다. 중촌마을은 다른 마을과는 다르게 마을 발전이 잘 되어 있는 곳이다. 우체국을 시작하여 미용실, 음식점, 보건소 그리고 파출소까지 다양하다. 마을 주민 분들은 무언가를 하고자 하는 의지가 많으셨지만 몸이 불편하셔서 그러지 못하는 분들이 상당 분 계셨다. 또한 남당항에 가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어 남당항을 가는 관광객들이 많이 지나가는 곳이다. 중촌마을에는 관람객들을 불러들일 수 있는 것이 현저하게 적다. 하지만 현재 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진행 중이며, 마을 사람들 모두가 중촌마을의 발전을 위해 모두 노력하고 있다.
 
2. 활동
 
마을을 돌아보니 있을 만한 것은 모두 있었다. 하지만 마을 주민 분들이 원하는 것은 공중화장실과 하기 쉬운 운동기구였다. 연세가 있으신 어르신 분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중촌마을은 어르신들이 스트레칭이나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할 수 있는 운동기구나 프로그램이 없었고, 마을을 돌아다니시다가 화장실을 가고 싶으면 항상 마을회관이나 집을 들리셔야 했다. 따라서 서부면 주민 센터에 방문하여 화장실이나 운동기구를 설치할만한 곳을 조사하였으나 개인 땅 소유지라서 설치가 불가능했다. 후에 이장님을 뵙고 땅을 개인 소유하고 계시는 주민 분을 뵐 계획이다.
마을을 들어오는 길이 두 가지가 있다. 큰 입구는 중촌마을의 이름이 적혀있지만 다른 외진 통로에는 중촌마을의 간판이 없었다. 따라서 아름답게 물들여진 단풍나무 밑에 중촌마을의 이름으로 디자인 된 아기자기한 간판을 설치하고자 계획 중 이다.
 
3. 느낀 점
 
처음 농촌재능나눔활동을 할 때에는 그저 모든 게 어색하기만 하였다. ‘농촌시골이라는 단어가 새로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낯설기만 하였다. 조원모두 도시에서 자랐고 명절에만 갔던 시골이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왔다. 또한 각 조 마다 정해진 마을에 가서 재능나눔활동을 하였기 때문에 정해진 마을을 한 번, 두 번 갈 때마다 정이 들고 이장님과 마을에 관한 대화를 나누고 정보를 얻음으로서 중촌마을에 대해 점점 다양한 것을 알아가게 되었다. 또한 도시에서는 바로 옆집에 사는 이웃과 대화도 없는 삭막함이 흐르지만, 시골은 그렇지 않았다. 마을을 다니며 마을 주민 분들에게 인사를 드리면 반갑게 인사를 해주셨고, 인터뷰를 할 때에도 우리보다 더욱 즐거워 하셨다. 지혜로움을 가지고 계신 연세가 지긋한 어르신들과 대화를 해보는 시간도 있었다. 조원들과 활동을 하면서 몇 가지 문제점들도 있었지만 이러한 문제점도 하나의 과정과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활동을 하였다. 이제 특성화 사업이 막바지에 이르렀다. 짧으면서도 길게 느껴진 재능 나눔 활동이었고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여도 마지막 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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