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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유산마을 어린이공부방 봉사활동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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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과 7월 18일은 의미 있는 날이다. 바로 창원에서의 봉사활동을 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첫 번째 봉사활동이여서 나의 마음은 기대 반 걱정 반이었다. 오전 8시에 출발하여 오전 10시에 도착을 하였으며 내가 하는 역할은 어린이공부방 안의 천장과 옆에 벽지를 도배하고 그 후에는 바닥에 새로운 장판을 까는 일이였다. 어르신들께서 벽지를 풀칠 해주시면 2인 1조로 천장과 옆에 벽지를 붙이는 것으로 진행하였다. 나는 주로 벽에 벽지를 붙이는 사람을 보조해주는 역할을 하였으며 붙이는 사람이 편안하게 붙일 수 있도록 벽지의 가운데를 받쳐 주었다. 그리고 벽지가 울리지 않게 틈틈이 수건과 빗자루로 벽지를 벽에 깔끔하게 붙여놓았다. 중간에 작업을 하다가 실수로 전자레인지의 받침대를 부수고 말았는데 정말 죄송하고 면목이 없었다. 하지만 어르신께서 “누구나 처음에는 실수하기 마련이다” 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오히려 격려를 하는 것이었다. 죄송스러운 마음에 더욱 더 집중하여 남은 일에 최선을 다한 결과 저녁 9시에 무사히 벽지 작업을 마칠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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