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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후기

"덕현마을 우암초 과학캠프 후기"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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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현마을 우암초 과학캠프 후기

  • 작성자김서린
  • 등록일2015-08-03
  • 조회수9746
교육봉사동아리 레인보우 포토에세이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사진1.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440pixel, 세로 958pixel
 상명대학교 교육봉사 동아리 레인보우에서 720일부터 24일까지 경상남도 창원시에 위치하는 우암초등학교에서 과학실험 캠프를 진행하였다. 캠프 첫 날 학교 선생님들 그리고 학생들과 인사하는 시간을 갖은 후에 각자 맡은 학년으로 가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오리엔테이션 과정이 아이들의 이름을 외우고 특성을 파악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오리엔테이션을 통해서 앞으로 있을 수업에 대한 기대와 걱정이 생겼지만 마음을 굳게 먹고 수업 준비에 임했다. 오리엔테이션을 마무리 한 후 오후부터는 수업을 진행하였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과정에서 선배들에게서 많은 점을 배울 수가 있었다. 평소 접하기 쉽지 않은 초등학생들에게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따르는지 감을 잡기 힘들었으나 선배들의 노련한 설명과 말솜씨를 보고 아이들에게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또는 어떤 행동을 취하면 하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많은 것을 보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DSC02264.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5456pixel, 세로 3632pixel

사진 찍은 날짜: 2015년 07월 20일, 오후 13:29
 첫째 날 진행한 실험은
화산 모형 만들기이었다. 수업을 처음 시작했을 때의 우려와는 달리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해주고 손으로 직접 만들고 만지는 경험을 통해서 수업의 내용을 더욱 쉽게 이해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평소 아이들을 쉽게 접하지 못한 상황에서 아이들과 같이 지내면서 어린 아이들만의 순수함과 독창적인 생각에 많은 것을 느꼈다. 나이가 점점 많아지고 생각이 커지면서 누군가와 쉽게 정을 나눈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느껴가고 있는 과정에 있었는데 아이들과 하루도 안되는 시간동안 지내면서 많은 정을 쌓을 수 있었고 비록 눈으로 직접 보지 못하고 직접 경험해 보지 못하는 경험이겠지만 실험 키트를 통해서라도 아이들이 많은 경험을 통해서 배우고 느끼면서 조금 더 성장해 나갔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첫 날 수업을 모두 마치고 다음날 수업을 준비하면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방법에 대해서 스스로 반성하고 앞으로 있을 수업들에 대해서 더 많은 준비가 필요함을 느꼈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DSC02713.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5456pixel, 세로 3632pixel

사진 찍은 날짜: 2015년 07월 24일, 오후 10:19
 실험 수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실험은
슈팅 패러슈트라는 실험이었다. 이 실험은 실험이름 그대로 하늘로 쏘아 올리는 낙하산을 만드는 실험이다. 이 실험이 가장 인상 깊었던 이유는 아이들이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도 한 점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실험 키트로 화살과 낙하산을 모두 만들고 나서 운동장에서 뛰어 놀며 실험을 해보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 장면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사진처럼 마음속에 오랫동안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 실험을 진행하면서 아이들의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기에 교육봉사를 진행 하면서 가장 행복한 기억을 만들었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 실험 후에 아이들과 더 지낼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아이들과의 추억을 하나라도 더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시간이 지나고 마지막 날이 되고 마지막 날에도 실험 수업을 진행했지만 아이들이 더 예쁘게 보이는 시간이었다. 5일 동안 아이들과 함께 지내면서 정이 많이 들었고 담임 학년이 아닌 아이들과도 이제 서로 많이 친해지는 단계에서 헤어져야 했기 때문에 많이 아쉬움이 남았다. 5일 동안 함께 지냈던 선생님들이 교문을 나설   때까지 아이들이 학교에서 손을 흔들며 배웅해 주는 모습은 정말 잊지 못할 것 같고, 교육봉사를 마치고 집에 가는 길에 아이들 사진을 보면서 아쉬움이 남는 일도 많이 있었고 반대로 뿌듯한 일도 많이 있었다고 생각했다. 지금껏 하지 못한 경험을 통해서 진로에 대한 고민도 다시금 해보게 되었고 아이들의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모습을 잊지 않고 마음에 담아두고 싶다. 5일 동안 많은 경험을 하게 해주고 행복한 기억을 만들어 준 아이들에게 정말 고맙고 기회가 된다면 계속해서 우암초등학교 아이들과 방학 때마다 만남을 지속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사진2.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280pixel, 세로 960pix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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