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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오지마을 미용봉사 _거창군 북상면 창선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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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평생교육원 수강생들이 모여 만든 미용봉사동아리 두약손
9.12일 , 3차 오지마을 미용봉사로 간 마을은 북상면 창선마을입니다.
한달에 한 번 오지마을로 미용봉사를 하는데요. 벌써 10월 24일 봉사일이 기다려집니다.
9월 봉사에는 최다 회원이 참여하는 의미있는 달이었어요.
그런데... 미용하시는 어르신은 최소 인원이었어요.. ㅎㅎ 비가 온다고 예보되어 어르신들이 많을 거라 생각했는데 비가 오지 않아 밤줍고, 오미자 따러 가시고, 벌초하러 온 자식들 음식 해 먹인다고 바쁘시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달과 달리 여유있게 봉사를 했습니다.
창선마을 회관앞 정자가 오랜만에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컷트팀
제가 컷트팀에 속해 있는데 , 그날 컨디션이 좋지 않아 기록사로 활동했습니다. 다행히 회원분들이 많아 덜 미안했어요. ~
남자 컷트팀
염색팀 저도 이번 수강기간에는 파마를 중심으로 배우리라 다짐해 봅니다. 컷트만 하려고 했는데.. 자꾸 욕심이 생깁니다. ㅎ
봉사를 마치고 마을회관에서 도시락을 펼쳤습니다.
가을은 각종 농산물을 수확하는 달이라 집에서 조금씩 간식을 싸오고 김밥만 단체로 사서 먹었는데요.
일한 후에 늦게 먹는 점심은 꿀맛입니다.
정리까지 깔끔하게 하고
기념사진으로 오지마을 3차 봉사를 마무리합니다.
봉사에 빠지지 않고 참여하시는 왕언니 회원님은 " 봉사를 하면 내가 즐겁다. 그래서 바빠도 안빠지고 꼭 참석한다 " 고 하십니다. 아마도 다들 그런 마음이 아닐까 싶구요. 나눔과 배려를 통해 자신의 몸안에서 피톤치드를 뿜어내는 건강한 사람이 많은 사회가 되길 기대합니다. ^^
10월 어느 오지마을에서 다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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