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농촌의 행복한 동행 농촌재능나눔

글쓰기 교실 2강 오늘의 주제는 부모님입니다.

부모님, 생각만 하여도 아릿하여 가슴이 아프지요.

돌아간 부모님이 만약 살아오신다면 부모님과 꼭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물었습니다.

대부분이 맛난 것 같이 먹고 싶다, 여행 하고 싶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였습니다.

어려운 시절 힘들게 사신 부모님을 떠올리며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윤인한 학생은 손주를 데리고 와 함께 공부하여 우리 농촌의 젊음을 희망을 보았습니다.

마을 높이 올라가니 온통 초록이 흐르는 계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