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농촌의 행복한 동행 농촌재능나눔

김천시 부황면 월곡마을 마을회관에서의 따뜻한 하룻밤을 편히 쉬고 김치찌재로 맛있는 아침밥을 먹고 고개만 넘으면 갈 수 있는 전북 무주군 무풍면 철목마을로 출~발~

경북과 전북이지만 20분 거리에 있어서 넓고도 좁은 우리나라 지형이였다.

마침 철목마을에 팔순을 맞이하신 어르신이 계셔서 팔순 잔치에 리마인드 웨딩까지 흥겨운 동네 잔치에 우리 대한민국 백백치 공연단이 더 흥을 돋운것 같아 많이 많이 보람된 공연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