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4. 12 토요일 여수 낭도 마을

25년 첫 농촌재능나눔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여수 낭도라는 섬으로  보건의료봉사활동을 가게 되었는데

주민분들의 참여율이 최고였습니다.

강풍 주의보 재난 문자가 지속돼 걱정과 함께 시작했으나 다행히 날씨가 좋아져

저희가 재능나눔을 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안전에 항상 유의하며 주민분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추억을 쌓는 하루였답니다.

어르신들의 자가용(?)이 주차되어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