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꽃 피고, 노래가 흐르고, 마음이 하나 되는 날”

2025 농촌재능나눔 문화공연으로
구례군 마산면 냉천마을에 다녀왔습니다.

마술과 색소폰, 노래와 댄스!
거기에 냉천마을 주민들의 즉석 노래자랑까지!
공연보다 더한 감동은,
마을 주민들의 뜨거운 박수와 한마디 한마디 진심 어린 응원이었습니다.

함께 웃고, 함께 노래하고, 함께 박수치며
‘문화가 사람을 이어주고,
재능이 마음을 나누는’
귀한 경험을 했습니다.

무대는 작았지만,
냉천마을의 정과 열정 덕분에
행복은 아주 크게 울려 퍼졌습니다.

앞으로도 웃음과 재능을 나누는 따뜻한 문화여행,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냉천마을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대한민국백백치공연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