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농촌의 행복한 동행 농촌재능나눔

안녕하십니까 안성 풍산개 마을 사무장을 맡고 있는 권혁중입니다.

저희 풍산개마을은 18년전 북한에서 들여온 다섯 마리 풍산개를 쑥쑥 잘키워가지고 지금은 800마리 넘게 늘어났구요.

이렇게 풍성한 풍산개 마을이 됐습니다.

저희 마을에 오시면은 개썰매도 타실 수가 있고 계절별 체험거리도 많이 구비되어있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정서적으로 많이 메말라있잖아요.

자녀분들 손을 잡고 시골 나들이 하셔서 같이 좋은 추억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의 손을 잡고 풍산개 마을로 나들이 가면 어떨까요?

아이들과 우리 농어촌 마을이 함께 웃는 일석이조의 행복이 기다립니다.

지금까지 최효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