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농촌의 행복한 동행 농촌재능나눔

MBC 희망 나눔 캠페인, 농어촌에 재능기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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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0(목) - 9. 22(토)

안녕하세요? 슈퍼주니어 신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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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청소년들을 위해서

스포츠 스타들이 뭉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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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에서 활약 중인 김병지 선수는

경남 산청의 고등학교에 직접 찾아가서

축구 강습을 진행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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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현 야구해설위원은

강원도 인제의 중학교에서

야구를 가르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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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남규 탁구 감독은

전남 장흥에서 학생들과

탁구 수업을 진행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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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운동은 좋아하지만

전문 지도를 받기 힘든 학생들에게는

큰 선물이 되었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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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기부,

우리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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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캠페인은 스마일 재능뱅크 농림수산식품부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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